엔칙스치킨, ‘치킨은 즐거움이다’ 슬로건 선정
야채숙성으로 풍미를 높인 '엔칙스치킨', 맛있는 치킨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의 초대
한국공정거래조정원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되기도 했던 ‘엔칙스치킨’ (㈜지오에프엔비)은 ‘치킨은 즐거움이다’를 슬로건으로 선정하고, 대대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국을 넘어 전세계적인 대표 K-푸드로 자리잡은 치킨에 ‘엔칙스치킨’ 만의 해석을 더했다. 맛있는 치킨은 기본, 휴식과 재미가 있는 펀펍 (Fun Pub) 공간으로의 확대이다.
인테리어도 블랙톤의 고급스러운 바(Bar) 분위기로 바꾸고, 젊은층부터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는 세련된 인테리어를 지향했다.
한편, ‘엔칙스치킨’은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메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본 메뉴인 ‘후라이드’ 외에 ‘땡초마요치킨’, ‘눈꽃치즈치킨’ 등의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트렌디하고 가성비 높은 사이드 메뉴인 ‘닭껍질튀김’, ‘치즈불닭’ 등도 속속 개발, 판매하고 있다.
이외에도 농림축산식품부 주도로 진행되는 ‘안심식당’ 인증 작업에 전매장이 참여키로 했다. 균일한 품질관리와 철저한 위생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그리고, ‘엔칙스치킨’에 사용되는 닭 모두는 ‘하림’으로 부터 ‘에어칠링’ 기법이 적용된 닭, 100% 모두를 공급받고 있다. 에어칠링(Air-Chilling) 기법이란,
도계 직후 닭 특유의 비린내를 잡기 위한 냉각 방식 가공법 중 하나로 차가운 공기를 강력하게 뿜어내 닭을 냉각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엔칙스치킨’만의 야채숙성 노하우는 ‘엔칙스치킨’의 풍미를 높였다. 야채숙성으로 치킨 본연의 꾸미지 않은, 속은 부드럽고 겉은 바삭한 치킨을 맛볼 수 있다.
송가인을 메인모델로 선정한 ‘엔칙스치킨’은 6월말 공중파, 케이블을 통해 ‘치킨은 즐거움이다’란 슬로건을 본격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광고에서는 송가인이 기존에 보여주었던 매력 외에도, 숨겨져 있던 송가인의 색다른 모습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치킨을 즐거움이다’를 슬로건으로 선정한 ‘엔칙스치킨’은 "향후 국내는 물론 외국으로의 진출도 모색하며, ‘엔칙스치킨’만의 매력을 전세계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처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8846796789